일단 반복적인 일을 약간 덜어서 그점에 관한부분은 편해졌습니다. 허나 장기요양홈페이지랑 똑같은 작업을 두번해야한다는 번거러움은 있지만 예전보다는 작업이 수월해졌습니다. 예전에는 작업을 하다가 실수한 부분이 있는데 지금은 반복되는 부분은 입력이 아예되지 않으니 실수부분도 없어졌습니다.

1. 반복적인 일의 업무량 줄음 2시간이 한시간정도로

2. 실수량의 최소화 (똑같은 부분 입력되지 않음) 시간.

100%에서 업무량은 30% 정도 줄은듯싶습니다.

일단 한번 입력 후 수정을 하는데 약간 불편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 재가 특성상 수정이 많은데 선생님들 일일이 따로 지정한 후 수정을 해야하는것이 생각 외로 시간이 좀 걸립니다.